종료전시 Special SALE, 작은그림 추석선물展
전시회명Special SALE, 작은그림 추석선물展
참여작가남궁순 외 9명
전시기간2017-09-16 ~ 2017-09-28
전시장소아트뮤제 청담전시장
전시주최아트뮤제
전시주관아트뮤제
관람시간AM 11:00 ~ PM19:00
관람요금무료


“추석맞이 리미티드 빅세일 청담그림장터”


* 전시제목 : 작은그림 추석선물展
* 전시장소 : 아트뮤제 청담전시장(강남구청역 4번출구 100m)
* 전시기간 : 2017년 9월 16일(토) ~ 9월 28일(목)
* 관람시간 : 평일 AM 11:00~PM19:00,
                   토요일 AM 11:00~PM 17:00, 일요일 휴관
* 관람료 : 무료
* 참여작가 : 남궁순, 박진이, 신은섭, 양태숙, 오영숙, 임정아, 임진호, 전혜옥, 태영호, 황선화
 

 


 


한국인의 가장 친근한 그림으로 준비한, 추석선물 그림장터
명절전 10일동안 진행하는 추석선물 그림장터는 그동안 한국인의 삶의 정서를 진솔하게 표현한 그림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10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 모든 작품은 100만원 이내 작품들로 구성하므로서 방문자들이 부담없이 지인이나 특별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선물로 준비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평소에 작가의 그림을 비싸게만 생각했던 편견을 벗어나 집안에 나만의 특별한 소품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는 행사이기도 하다.


추석그림장터를 꼭 가봐야 하는 특별한 이유 5가지

첫째, (선물 가격대) 인기작가의 오리지널 원본작품 모든 가격이 100만원 아내이다.
세상에서 1점밖에 없는 작가의 창작품을 인쇄된 아트상품(판화나 프린팅그림 등)이 아닌 미술작품으로 준비함으로서 미술작품 가격 때문에 직접 소장하거나 선물하고 싶었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점을 해결하였다. 즉 찬조출연 작품(2점)을 제외한 모든 작품이 100만원부터 몇십만원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원하는 취향의 작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하였다. 일부 작가는 미술품과 함께하는 그림장터가 추석맞이 선물준비로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가격을 재료비만으로 책정하였기 때문에 많은 작품을 상상할 수 없는 착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기회일 수도 있다.

둘째, (선물에 적합한 그림]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작품들만으로 구성하다.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기작가 10인이 참여한 행복한 날, 기억속의 풍경, 고향 회귀, 아름다운 날, 사랑, 70~80년대의 서정, 자유로운 영혼, 가훈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소장하면 귀하고 특별해지는 작가가 특히 아끼는 예술작품들까지 대형 아트페어를 옮겨놓은 듯 볼거리가 많다.

셋째, (무료선물 제공) 한국미술계의 거장인 故 장욱진 화백의 아트소품을 모두에게 구입시 선물로 제공하다.
2017년이 장욱진 탄생 100주년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으며, 아트뮤제가 소장중인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아이템을 선물용으로 준비한 것이므로 미술대중화를 위해 기획한 이번 전시중 특별한 이벤트이기도 하다.

넷째, (최초그림선물장터) 오피스지역 갤러리로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그림장터행사이다.
그림장터展은 우리나라의 갤러리들이 그동안 컬렉터 대상의 초대전 전시에 치우쳐 있는 상황에서, 최근 일반 관람자 중심의 기획전시를 꾸준히 진행해온 아트뮤제가 미술의 대중화를 모색하는 측면으로 마련한 행사로서, 특히 지하철에서 1분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의 편리성까지 더하였다.

다섯째, (그림선물 매니저지원) 선물 용도에 따라 편하게 큐레이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처음 그림을 접하는 사람이나 더욱 만족한 선물을 하고자 하거나, 착한 가격의 기회를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 손쉽게 큐레이터에게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비치해 두어 작품 선택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선물의 경우에는 받는 대상(남녀노소 및 주는 목적 등)에 따라 더욱 특별해지는 즉 선물을 하는 전문성이 필요하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선물한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참여작가의 작품세계
1. 양태숙, 초록세상
작가 양태숙의 작품세계는 밀도 높은 감성과 서정성을 보이며, 맑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 작가의 초록세상이 만들어낸 상큼 발랄한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는 조형의 생략과 구체성, 논리적이며 확고한 창조적 내용성, 관자의 시선을 손짓하는 카타르시스적 환기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양태숙의 절제된 표현은 아이와 같은 동심을 자극하며 잃어버린 맑고 깨끗한 순수성을 일깨운다. 땅의 전령인 나무와 새싹, 우주 생동의 기운을 품은 구름, 작은새 등 그림 속 주인공들이 화음을 이뤄 초록의 서정시를 들려주고 있다.

2. 남궁순, 토속적 향기
고향의 정서가 그리운 듯 애절함이 느껴지는 탁한 색감이 어울리는 작가, 어떤 소재의 작품이든 마치 진한 가을 정서를 표현하듯 순박함이 스며있는 탁한 색감이 어울리는 작가. 남궁순은 대상을 거칠게 풀어내듯이 추상적 붓질로 그려낸 작품이 한국의 토속적 향기를 더욱 강하게 풍겨내는 작가이다. 모과를 그린 정물, 한 계절을 다 보낸 듯 고개 숙인 해바라기의 잔가지들, 마른 꽃, 가을과일 등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익숙한 소재들이 그의 그림에는 등장하며, 대상을 거칠게 풀어내듯이 추상적 붓질로 그려낸 작품이 토속적 향기를 더욱 강하게 풍겨낸다.

3. 신은섭, 강인한 소나무
소나무를 그리는 작가 신은섭은 확장된 자아를 발견하는 사물인 소나무를 통해 냉엄한 현실에 외롭게 적응하는 강철 같은 이미지 및 미적 의식의 발현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신은섭의 응시의 대상으로 존재하는 소나무의 초월성은 원근법적 구조와 사실적 묘사의 치밀함으로 암시되고, 가지 끝은 무한으로 연장되어 초월적 차원으로 확장하고 있다. 소나무가 상승한 수직적 공간이 현실을, 펼쳐져 가로지르는 평면 공간은 초현실을 의미한다. 조용하고도 강인한 삶의 역동성을 표현하고 구조적인 것을 파악하려는 예술의지, 자연을 통한 마음의 힘을 활성화시키려는 작가의 관조적 태도와 내면적 삶이 반추된다.

4. 오영숙, Footnote Becomes Image
역사속 생동하는 가치들과 함께 하는 작가 오영숙. 찰나적 영감에서 출발한 오영숙은 전통, 선입관, 역사, 원작의 아우라에 갇혀 소통되지 못하는 이미지의 빗장을 풀어 버린다. 해체하고 공격한다. 새로운 가치는 소통이 필요하다. 오영숙의 해체작업이 만들어낸 변용이 새로운 오리지널리티를 획득할 수 밖에 없는 당연한 결과이다. 또한 다양한 조합을 통해서 오래된 토기의 표면과, 남대문,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친숙해진 화가 신윤복의 미인도를 표현한다. 문화의 정체성이 작가의 상상력으로 작품으로 구현된 새로운 조형미와 함께 새로운 예술로 거듭나고 있다.

5. 박진이, 바라보다 사랑하다
작가 박진이의 작업은 극히 평범하고 소박하다.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게 마련인 작은 풀과 꽃, 그리고 현실적인 삶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소박한 풍경 등이 그의 주된 소재이다. 이미 익숙한 사물들을 과장되게 꾸미거나 극적인 상황 연출을 통해 억지스러운 조형미를 추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화면은 그 자체가 이미 일정한 서정의 풋풋한 정겨움을 전제로 한다. 은은한 동요의 선율처럼, 혹은 운율이 잘 맞아 떨어지는 서정시를 연상케 하는 그의 화면은 그래서 부담 없이 보는 이에게 전해지며 특유의 안온한 감성을 유감없이 전해준다.

6. 임진호, 기억속 풍경
작가가 최초로 작업하면서 터득하여 만들어낸 독특한 기법으로서 접시, 항아리 등에 나타나는 아름답고 토속적 무늬가 도판의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하는 임진호 작가의 세라믹으로 구워서 완성한 도판작품은 기억속 풍경들을 회상하기에 가장 한국적이며 현대적이다. 강남대학교 도예과 교수로 있는 작가 임진호의 독특한 도자회화 작품은 그가 최초로 작업하면서 터득하여 만들어낸 분청기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료 실험을 통해 현대적으로 완성되었으며, 현대 도자장르의 새로운 해석으로 창작성이 돋보이는 각기 다른 형태의 조형작품 및 생활소품 등도 함께 출품되었다.

7. 전혜옥, A beautiful Day
전혜옥 작가의 작품에는 행복을 가꾸어가는 가족동화 전집을 한 권 한 권 읽어가는 것처럼 엄마와 아빠, 그리고 두 아이가 함께 뛰놀고, 그 뒤로 동산이 보이고 집이 보이고 울창한 나무숲이 자주 등장한다. 얼굴의 이목구비나 윤곽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마치 어린아이가 자신의 느낌으로 선을 만들고 색을 칠하듯 행복한 기운과 감정이 가득 묻어 있다. 보이는 대로 보고 느껴지는 대로 느낀 감성을 깨끗한 영혼으로 그려내는 작가 전혜옥. 작가는 힘들고 지친 생활 속에서 이 그림들을 보며 자신도 몰래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스르르 흐르고 마치 동화책의 한 장면을 읽는 것처럼 따뜻하고 순수하고 마음을 찾아가길 원한다.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넓고 깊은 아름답고 완전한 사랑을 엄마의 사랑이라 정의한다. 엄마와 아이 혹은 아이들의 모습은 현재의 작가이기도 하고 추억속에서의 상상이기도 하고 또는 미래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8. 태영호 –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작가 태영호는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자연스러운 추상적 아름다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느낌이 아닌 자유로운 무의식에서 발현되는 아름다움도 찾고자 한다. 그런 무의식적인 자유로운 작업의 작품 안에서 무질서를 발견하게 되고 그 무질서를 어느 정도 정렬시켜, 적당한 인간의 자연에 대한 개입으로 친근한 하모니를 이룬다.

9. 황선화, 능선화의 사랑
황선화의 작품은 남녀간의 사랑에서 보다 근원적인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순수한 영혼을 되돌리고 싶은 소망을 담아 인간과 꽃과 나비와 결합의 환생을 통해 초월의 遊로 진입하여 유유자적(悠悠自適)하며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희망으로 나비들의 세상에서 행복한 꿈속으로의 자유로운 여행을 펼쳐보고자 하는 작업세계이다.

10. 임정아, Happy-Day
하루 하루 날마다 HAPPY-DAY를 소원하는 작가 임정아. 작가의 작품은 모던하고 간결한 선과 형태, 조형적 단순화 요소와 색의 원리, 반복된 패턴과 강렬한 색채를 바탕으로 관조자의 감성과 사고를 일으켜 교묘한 평정심을 유발시킨다, 단순함 속에서 편안함과 따스함 그리고 색채에서 주는 화려함과 율동적 리듬을 시각적으로 극대화시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 무궁한 형상들을 가시화 시킨다. 일정한 형태의 집과 나무를 대변하는 물고기의 형상은 풍요로움과 즐거움(樂)을 의미한다.
 

 


 



정성을 다하여 특별히 마련하였습니다.
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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