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전시 신은섭_올려보기展
전시회명신은섭_올려보기展
참여작가신은섭, 박진이
전시기간2017-07-07 ~ 2017-07-29
전시장소아트뮤제 청담전시장
전시주최아트뮤제
전시주관아트뮤제
관람시간AM 11:00 ~ PM19:00
관람요금무료


수묵으로 묘사한 가장 아름다운 소나무를 만나보세요.

 

전시명 : 신은섭 작가 초대전

전시주제 : 올려보기

전시기간 : 7월17일(월) ~ 7월29일(토)

작가명 : 신은섭

전시장 : #아트뮤제 청담전시장

전시장주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40-15 2층(#강남구청역 4번출구에서 3분거리)

문의전화 : 02-883-6036

휴관일 : 일요일

*** 지하철 이용시 : 강남구청역 4번출구 나오자마자 출구앞 우리은행건물과 오른쪽 청담레미안아파트 사이 골목으로 무조건 직진 2분내 도착(약 40초 직진시 '한아름우리옷'집, '한아름우리옷' 건물 옆으로 3번째건물 끼고 왼쪽길 돌면 바로 아트뮤제 건물입니다.)

 

'삶의 원형적 이념으로서의 소나무'를 그리는 작가 신은섭의 작품 속 소나무는 강건함과는 달리 그의 조형언어는 나직하고 잔잔하다. 할 말을 줄이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직한 말을 읊조리고 있다. 신은섭이 선택한 소나무는 그 너머가 없는 ‘한계’가 아니라 그 너머로 가는 ‘경계’를 보여준다. 

작품 속 소나무는 낯설게 하기라는 새로운 삶의 모습을 확인하는 심미적 이성의 눈을 통해 무언가를 욕망할 수 있게 하는 틀로서 기능한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좌절을 극복한 트임은 몰라도 좋을 진실마저도 드러내려는 것처럼 보인다. 확장된 자아를 발견하는 사물인 소나무는 스스로 부과한 자유와 책임이라는 윤리를 안고 냉엄한 현실에 외롭게 적응하는 강철 같은 이미지를 포착하는 작가의 눈과 미적의식의 발현에 의해 한지와 먹이라는 재료만으로 구현되었다.  스스로는 스스로를 파괴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파괴는 소멸로 이르는 길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에 대한 갈구의 또 다른 이름이다. 제 몸을 상처 냄으로써 재생되어야 할 몸을 지킬 수 있다는 알레고리를 함축하고 있다. 

세상의 속도는 너무 빨라 현기증을 일으키지만 수직의 소나무는 적어도 100년이라는 중력의 시간을 거스르고 있다. 작가의 일상과 내면 그리고 자연이라는 삼각형의 프레임은 성찰을 거쳐 자기동일성은 물론 사회적 현실의 온갖 문제와 욕망까지도 소나무라는 사물을 통해 반영하고 있다. 소나무를 만나러 가는 시간과 공간에 자신의 현실도 동행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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