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놀이터가 되다. 관객과 함께 창조하는 미디어아트
: 모션아트. 동작인식 카메라로 콘텐츠영상에 관람자가 함께 참가하여 만들어가는 참여미술로, 다양한 공감대가 형성된다.

디지털미디어를 이용하여 관객과 작품이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렉티브 아트이며, 관객이 작품을 체험하고 참여함으로써, 작품과 관객의 소통으로 완성되는 예술이다.


작가는 팝적인 캐릭터와 동북아 전통문화의 이미지를 통해 판타지, 삶과 죽음, 영혼과 물질, 문명과 야만, 일상과 일탈, 무기력과 광기, 전체와 부분, 몰락과 구원의 경계를 지우고 진위, 선악, 미추, 승패, 불쾌와 쾌의 영역을 넘어 판단의 비무장지내, 세계의 틈새를 구축한다. 이 곳은 일상의 중력에 구애받지 않고, 무중력 상태로 춤을 출 수 있는 비눗방울 속 같은 곳이다. 그 안에서 무중력 댄스를 추며 축제를 벌인다.
너에게, 나에게, 모두와 함께 by 조세민
To you, To me, With together
작/품/개/요
● 작가노트
어딘지 모를 이곳에서 우리 모두 함께 춤을 춰보자. 흥겹게 아니 슬프게, 힘차게 아니 얌전히.
사실 가만히 있어도, 머뭇거려도 좋다.
내가 너를 위로할 테니. 아니 네가 나를. 나를 내가.

● 체험참여방법
1. 작품 앞에 서면 춤추고 있는 고양이들 사이로 나의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2. 내가 움직이면 고양이도 움직입니다.
 - 고양이와 함께 춤을 춰도, 가만히 있어도, 스쳐 지나가도 좋습니다.
3. 6명까지 동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단, 앞뒤로 겹쳐 서지 말아주세요.
판토맷 우주방 by 조세민
Phantomat Room
작/품/개/요
● 작품설명
360° VR 게임 형식의 인터랙티브 3D 작품인 <판토맷 우주방>은 말하자면 작가의 비눗방울 속 우주이다. 자연물보다 인공물에 익숙하고 현실보다 가상의 세계에서 놀았던 게임 1세대로서 디지털 매체를 통해 작업의 영역을 넓혀가는 시도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휴대폰이 장착된 3D 안경을 끼고 관람자가 고개를 움직여 시작 버튼에 시선을 꽂으면 디지털 사운드와 함께 판토맷 우주방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관람자는 자신의 의지대로 판토맷 우주방 안에서 벌어지는 축제를 360도 전 방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작가가 열어놓은 축제와 제의의 공간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하며 관람자는 자신의 우주를 열 수 있는 단서를 얻는다. 실제와 가상의 구분이 불필요한 시대에 가상을 본질로 받아들이는 포스트모더니즘적 감수성은 건강성을 잃고 퇴행의 길로 접어들었다. 가상현실 (Vertual Reality)로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상의 논리가 현실에 적용되고 현실세계가 가상의 도움을 받아 더욱 실재적으로 보이는, 가상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Real Vertuality의 시대인 것이다.

● 체험참여방법
1. VR글라스를 씁니다.
2. 화면안에서 START 버튼을 찾습니다.
2. 버튼의 중심에 시선을 맞추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며 판토맷 우주방으로 빨려들어갑니다.
3. 판토맷 우주방에서 벌어지는 축제를 즐깁니다.
4. 충분히 즐긴 후 바닥의 Stop 버튼을 쳐다보거나 VR글라스를 벗습니다.
하지만 희붐한 춤사위 by 조세민
But, a faint dance.
작/품/개/요
● 작품설명
작가의 자신만의 안전지대를 만드는 작업 중 하나로 일본의 부토(舞踏) 무용가 金景雲(Kim Keiun)과의 콜라보레이션. 4차원을 상징하는 정팔포체와 게임 오브젝트, 알 수 없는 것들이 떠다니는 어딘지 모를 곳으로의 초대. 가만히 있어도 좋지만 일단 손을 뻣는 순간 비로소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인다. 다가왔다 멀어졌다 붉었다 투명해졌다 분절되는 저들은 나인지도 모르겠다.

● 체험참여방법
1. VR글라스를 씁니다.
2. 손을 뻣어 만지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2. 다시 한번 만지면 다른 형태로 변합니다.
3. 바닥의 별사탕도 만져봅니다.
4. 춤사위를 충분히 즐긴 후 VR글라스를 벗어 제자리에 돌려놓습니다.

작품1. 감성의 나무(립모션 Leap Motion)
감성은 수동성을 내포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한 유한성을 나타내는 반면, 인간과 세계를 잇는 원초적 유대로서 인간 생활의 기본적 영역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작품은 자연과의 감성적 교감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유대감을 교환하고자 하였다. 나무, 나비, 지구를 손(립모션)으로 만지다 보며 공감하면 소리를 내며, 공감도가 큰 경우 공감의 정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준다. 립모션은 PC 앞에서 손동작을 하면 3d모션으로 인식해 화면에 구현되는 제어장치다. 서울호서대학교 원일용 교수 협력했다.

감성의 나무_립모션(Leap Motion)_1280x720(pixel)_2014

“Emotion File” 전에서 작가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인간과 자연의 화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환경문제는 국경을 초월한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과 시간, 노력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지구에 그러한 의무를 다해야만 후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 줄 수 있을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애니메이션을 통해 환경메시지를 친숙하게 전달했다면, 작가는 립모션(PC앞에서 손동작을 하면 3d모션으로 인식해 화면에 구현되는 제어장치), 증강현실, 3D입체영상 등 최첨단의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서 흥미롭게 접근했다. 이번 작품으로 다시 한번 자연과 교감하고 관객과 소통하며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작품2. 민화 속 여행(3D입체영상)
조선 후기에 민중의 기복적 염원과 미의식의 표현으로 발달한 민화는 대체로 작가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거의 떠돌이 화가들에 의해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민화는 예술적 감상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생활공간을 장식하기 위한 그림이었기 때문에, 그 내용이나 발상 등에서 한국적 정서가 짙게 담겨 있다. 그런 민화작품들이 대부분은 일본에 많이 있다고 한다. 이번 작품으로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3D비디오매핑(3D Video Mapping)_1024x768(pixel)_2014

■ 작가 이종호

2D와 3D가 접목한 작업을 하는 네오 미디어아티스트 이종호 작가는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의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홍익대 영상대학원, 공주대 게임디자인 수료 후 국내 미디어아트계에서 매체 기술적 시도 외에도 회화와 미디어와의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흥미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룹전과 개인전,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창작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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