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란?
다양한 용어로 정의되기도 하지만 광의의 개념으로 디지털기술들을 활용하는 예술을 이르는데, 아트가 대중과의 소통에서 편리성과 다양성을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공통적으로 큰 의미를 갖습니다. 미디어아트가 시작되는 과정에 있는 시점에서 4가지 모두 미디어아트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하지만 시중에서 구분되는 개념의 구분을 보면 어느 한 가지만을 규정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1) 작품 제작 측면에서 디지털미디어를 이용한 것이거나,
2) 작품전시방식 자체가 미디어를 활용하므로서 미디어매체작품으로 규정하거나,
3) 전통적인 오브제 작품을 다양한 디지털미디어 매체를 통해 디지털화된 대상으로 전시하거나,
4) 전통적인 오브제 작품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새롭게 변형시킨 작품을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미디어아트가 새로운 사회환경에서 발전적인 미술문화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한국미술작가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트뮤제는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아래와 같이 작가 및 작품의 미디어아트 전시경험을 토대로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품1. 감성의 나무(립모션 Leap Motion)
감성은 수동성을 내포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한 유한성을 나타내는 반면, 인간과 세계를 잇는 원초적 유대로서 인간 생활의 기본적 영역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작품은 자연과의 감성적 교감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유대감을 교환하고자 하였다. 나무, 나비, 지구를 손(립모션)으로 만지다 보며 공감하면 소리를 내며, 공감도가 큰 경우 공감의 정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준다. 립모션은 PC 앞에서 손동작을 하면 3d모션으로 인식해 화면에 구현되는 제어장치다. 서울호서대학교 원일용 교수 협력했다.

감성의 나무_립모션(Leap Motion)_1280x720(pixel)_2014

“Emotion File” 전에서 작가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인간과 자연의 화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환경문제는 국경을 초월한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과 시간, 노력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지구에 그러한 의무를 다해야만 후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 줄 수 있을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애니메이션을 통해 환경메시지를 친숙하게 전달했다면, 작가는 립모션(PC앞에서 손동작을 하면 3d모션으로 인식해 화면에 구현되는 제어장치), 증강현실, 3D입체영상 등 최첨단의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서 흥미롭게 접근했다. 이번 작품으로 다시 한번 자연과 교감하고 관객과 소통하며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작품2. 윤회(비디오매핑)
불교 교리 가운데 하나인 윤회는 중생이 죽은 뒤 그 업에 따라서 또 다른세계에 태어난다는 것을 천명한 사상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과 도심의 건물도 사실 한 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는 좀더 편한고 안락한 삶을 위해 많은 건물을 짓고 인간의 욕심을 보여주듯 좀더 높고 높은 건물을 지어왔다. 그러나 결국 우리 인간도 자연의 큰 테두리 안에서 한 기계의 부속품처럼 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미디어 아트프로젝션 매핑은 건물 혹은 주체가 되는 오브제에 그래픽 영상을 투영하여 증강된 현실을 보여주고 그안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착시 효과를 이용하는 기법으로써 대부분 건물의 벽면 및 오브젝를 이용하여 최근에는 전시, 기업의 광고나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서울호서대학교 강효은교수의 협력으로 제작되었다.
3D비디오매핑(3D Video Mapping)_1024x768(pixel)_2014



작품3. 민화 속 여행(3D입체영상)
조선 후기에 민중의 기복적 염원과 미의식의 표현으로 발달한 민화는 대체로 작가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거의 떠돌이 화가들에 의해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민화는 예술적 감상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생활공간을 장식하기 위한 그림이었기 때문에, 그 내용이나 발상 등에서 한국적 정서가 짙게 담겨 있다. 그런 민화작품들이 대부분은 일본에 많이 있다고 한다. 이번 작품으로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3D비디오매핑(3D Video Mapping)_1024x768(pixel)_2014

■ 작가 이종호

2D와 3D가 접목한 작업을 하는 네오 미디어아티스트 이종호 작가는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의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홍익대 영상대학원, 공주대 게임디자인 수료 후 국내 미디어아트계에서 매체 기술적 시도 외에도 회화와 미디어와의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흥미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룹전과 개인전,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창작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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